3천2백여명의 선수들과 지도진 그리고 학부형 여러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적을 떠나 즐겁게 즐기다 가셨기를 바라오며~~~^^
금번 아다다스컵이 자랑할만한점.
첫번째 대회접수 2일만에 3천명 마감. 두번째 아이다스 도복 증정을 통한 대회 통일성 부여 세번째 개회식없이 중간중간 국가대표시범과 공연을 통해 보는 재미가 두배. 네번째 서율시태권도협회의 우수한 심판진들께서 공정한 심사주관 그리고 태권도 명장소속 위원님들의 신속하고 차분한 진행이 돋 보였습니다.